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 오정일 지음, 204쪽, 1만2000원

좋은땅출판사가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출간했다.

◇책 소개

인생은 다 다르다. 똑같은 인생은 하나도 없다. 각자의 굴곡을 만들어가며 살아간다. 그중에서도 유난히 시련의 고개가 깊은 인생이 있다. 사람들은 그런 삶을 ‘파란만장하다’라고 말한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은 실제 저자가 들어왔던 이야기에 그의 상상력을 첨언한, 짤막한 이야기를 묶어 낸 단편소설집이다. 코앞만 볼 줄 아는 인간은 인생을 멀리 보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고꾸라진다. 사건사고가 언제 어디서 벌어질지 모르는 세상이거늘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다 변을 당하고 마는 것이다.

똑같은 일이 벌어져도 어떤 이는 운명의 탓으로 돌리고, 어떤 이는 그 운명을 거스르고자 애쓴다. 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어떻게 삶을 전환시키고 있을까.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며 저희 좋은땅 전 임직원이 깊은 신뢰와 성실 토대 위에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좋은땅출판사 노시영 매니저 02-374-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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